실시간 마켓 참여를 시작 전까지만 받는 이유
관
관리자
1분·5분·10분짜리 실시간 마켓은 라운드가 시작되면 더 못 들어가요. 왜 진행 중에는 안 받냐는 얘기가 있어서 적어요. 처음엔 종료 30초 전까지 받았어요. 그리고 값을 실제 시세에 연동했고요. 그런데 써보니까 아무도 참여 안 했는데 값이 혼자 움직였어요. 예측 시장의 값은 사람들이 사고팔아서 생기는 건데, 여기선 시세가 값을 밀고 있었던 거예요. 그 지적을 받고 나서야 이게 예측 시장이 아니라 그냥 시세 연동 가격표라는 걸 알았어요. 뜯어보니까 더 큰 문제가 있었어요. 남은 시간이 30초면 결과가 거의 정해져 있는데, 값을 매기는 쪽은 시세를 모르는 상태로 계산하니까 이미 이긴 게 뻔한 쪽을 싸게 살 수 있었어요. 그렇게 새는 포인트는 전부 시스템이 물어요. 라운드 하나당 최대 1,040P쯤이 그냥 발행되는 셈이고, 하루에 라운드가 몇백 개씩 도니까요. 그래서 지금은 시작 전까지만 받고, 값은 50%에서 시작해서 사고파는 것만으로 움직여요. 라운드가 항상 두 개씩 미리 열려 있으니까 지금 도는 걸 보면서 다음 판에 들어가면 돼요. 시세 차트는 그대로 있어요. 판단할 재료는 있어야 하니까요. 다만 그 시세는 보여주기랑 정산에만 쓰고 값 계산에는 안 써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