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상진 · 2026-09-20 · 읽는 데 약 4분
7단계 티어와 10~40%의 한도, 그리고 이 장치가 생긴 이유.
티어는 Futuring Score로만 정해져요. 포인트를 많이 가졌다고 오르지 않고, 구독한다고 오르지 않아요.
| 티어 | Score | 한 번에 걸 수 있는 비율 |
|---|---|---|
| 브론즈 | 0 ~ 1,119 | 10% |
| 실버 | 1,120 ~ 1,299 | 15% |
| 골드 | 1,300 ~ 1,599 | 20% |
| 플래티넘 | 1,600 ~ 2,099 | 25% |
| 다이아몬드 | 2,100 ~ 2,799 | 30% |
| 마스터 | 2,800 ~ 3,599 | 40% |
| 그랜드마스터 | 3,600 이상 | 40% |
비율은 지금 가진 포인트 기준이에요. 브론즈가 10,000P를 갖고 있으면 한 마켓에 최대 1,000P까지 걸 수 있어요.
한도를 두기 전에는 가장 효율적인 공략법이 몰빵이었어요. 가진 걸 전부 한 곳에 걸고, 맞으면 크게 불리고, 틀리면 0이 되는데 0이 되면 5,000P를 받아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었거든요. 밑져야 본전인 판을 무한히 반복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.
점수를 깎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어요. 점수가 깎여도 포인트는 계속 생기니까요. 그래서 점수를 한도에 연결했어요. 몰빵으로 파산을 반복하면 점수가 내려가고, 점수가 내려가면 티어가 떨어지고, 티어가 떨어지면 한 번에 걸 수 있는 비율도 줄어요. 같은 짓을 반복할수록 그 짓의 위력이 줄어드는 구조예요.
참여 화면의 입력칸과 버튼이 한도를 넘지 못하게 잡아두고, 서버도 참여를 받을 때 한도를 다시 검사해요. 화면만 막으면 요청을 직접 보내는 방법으로 넘어갈 수 있어서 두 겹으로 뒀어요. 이런 이중 검사는 점수, 출석 보상, 미션 보상에도 똑같이 들어가 있어요.
마스터 티어부터는 마스터 전용 마켓에 들어갈 수 있고, 다른 마스터와 대결 방을 열 수 있어요. 대결은 정해진 기간 동안 점수를 가장 많이 올린 사람이 판돈을 전부 가져가는 방식이에요. 그 대결의 승자를 맞히는 마켓이 따로 열려서, 마스터가 아닌 사람들도 관전하며 참여할 수 있어요.
입장 기준은 화면과 서버가 같은 값(2,800)을 봐요. 한쪽만 고치면 화면에서는 들어갈 수 있는데 서버가 거절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, 이 숫자는 두 곳을 항상 같이 고쳐요.
Futuring은 무상 포인트로 참여하는 예측 게임이에요. 현금을 넣거나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꾸는 길은 없어요. 이 글은 서비스 규칙을 설명한 것이고, 투자 권유나 조언이 아니에요. 내용이 틀렸거나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sjpark030628@futuring.ai.kr로 알려주세요.